다음은 3차원 어드벤쳐인 서울3000의 시험판입니다. 전체지도를 3차원 구성하여, 간단한 건물과 사람, 에니메이션을 해본것입니다. 386지향이지만, 현재는 at이상에서 작동하고 adlib,한글을 지원. 흥미를 돋구기위해서 간단한 줄거리를 보면, 서기 2213년 서울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인류에게 최초의 시간여행자이자 한국의 대 물리학자인 김 대명씨는 여행직후 큼지막한 흉터와 함꼐 다음과 같은 글이 적힌 종이를 남기고 실종되었다. 앞으로 100년후 사탄의 무리가 갈대를 덮으니 암흑의 지배가 20년간 계속되리라. 하? 嗤? 걱정하지마라!갈대들이여! 너희들의 사탄은 너희들에 의해서 물러날지어니! (장면 - 풍요로운 인간의 모습들이 나오고 타임머신이 비춰지며 종이가 나온다.) 서기 2313년 갑작스런 외계인의 침입으로 지구는 초비상이 걸렸다. 자신들의 또다른 전쟁을 위한 물자조달을 위하여 지구를 급습한 것이다. 전쟁이 없어진지 100년이 넘어간 마당에 무기하나 없던 지구는 속수무책이었다. 런던,도꾜,뉴욕은 칩입 14시간 만에 쑥밭으로 변하고 말았으며 한국의 부산도 15시간만에 점령당하였고 함포공격을 받은 서울은 운석방지 용 자기보호막 덕분으로 간신히 그 모습을 유지했다. 단 2일만에 지구의 전 지역이 광속 13으로 달리는 외계인의 전투함대에 소멸또는 점령당하였으며 인류의 인구는 40%가 감소하였다. 2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지구 곳곳의 수많은 레지스탕스군들이 죽어가고 있었다. 한편 서울의 변두리 골목에서는 김 혁이라는 20세의 청년이 자신의 고증조할아버지인 김 대명씨의 유품인 목걸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부산이나 런던을 공격하는 장면이 나오고 서울에는 함포공격이 시작되고 고철과 황토색하늘이 애니메이션으로) 이정? 돋? 보여드리죠. 시나리오는 김진식님이 작성했읍니다. 제가 이렇게 데모를 올리는 이유는 그래픽하시는 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그래픽파트가 절대부족합니다.(현재 인원 0명) 자료를 받아 해보시고 이와같은 게임의 제작에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프로그래머도 환영.) 이 게임은 상용화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고루 나눠드립니다. 실력있는 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