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종말을 위한 서시 첫부분을 올리고 오늘 바로 그다음을 올립니다.
첫날이라서 그런지 3분 밖에는 다운 받지 않으셨더군요.... 흑 흑...
올려 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자신이 올린것이 반응이 잘 안 좋을때
얼마나 비참한지 잘 아시겠지요....
용량도 얼마되지 않으니 한번 받아서들 읽주세요...^^;
오늘도 안 돌아가는 머리 쥐어 짜내면서 다음 부분을 올립니다.
글구요. 어제올린것 편집을 않하구 올렸어요. 대단히 죄송...
뒷부분은 아마도 쓸모 없는 부분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 하...^^;
그럼 다운 많이 좀 받아주세요... .
미완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