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이제 part.04까지 오게 됐군요...^^;
처음부터 의도한 바도 없기에 손가는 대로 바구 눌러 쓰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실수를 한것 같아요....^^;
프롤로그가 없는점입니다.
영환님께서 시대적 배경등이 아리송하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전적으로
제 실수 입니다.
영환님께도 밝혔듯이 제가 프롤로그만 쓰다가 날샌 작품(?)들이
꽤 되거든요.. 하 ... 하....
이 이야기 연재 시작한지가 얼마 돼지 않아서인가 역시 다운율이 갈수록 낮아
지는군요. 흑... 흑..
너무 슬퍼요..
처음 올린 것은 현재 9분 그다음이 5분인가 그리고 어제 올린 것은 1분....
으.... 이게 그렇게도 재미 없나보죠?
이글의 프롤로그는 제가 여유가 생기면 정리해서 올릴께요....
뭐 참신한 아이디어가 계신분이 대신 써 주시던가요...뭐...^^;
아~~! 참고로 이 이야기의 이해를 돕기 쉽게 간단히 말하면
화이브 스타 스토리의 배경(?)쯤 물론 거기에 등장하는 모터 헤드라는
로보트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주인공이 말한 나는 E-107혹성으로 추방됐다.
이것으로 이 세계가 우주 여행이 가능한 것을 암시 해주죠..
PART01인가 PART02에서 제가 주를 붙여 놓았지만서도...
? ㅍ?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그리고 또 제가 실수한게 있어요. 주석을 붙이후 역자주라고 했는데
이것은 제 완전한 실수입니다. 고쳐주세요. 작가주라고요....
이걸로 제가 외국 잡지에 연재된 글을 번역해 올리는게 아닌가하는 오해를
살수도 있으니까요...(그럴일은 절대로 없겠지만요....^^;)
너무 많이 횡설 수설하는 것 같네요...
그럼 다시 한번 영환님께 감사드리며....(다운 좀 팍팍 받아 주세요.)
미완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