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일간 쭉 보다가 100을 넘는 것을 보고 지금까지 쓴것이라도
올리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100을 넘을 거라고는 생각지 않았음.)
지금 올리는 것도 이야기의 끝은 아닙니다. 아직도 전개에 가까운 단계입니다.
그리고 제가 올리고 있는 이 이야기는 게임용의 시나리오지 게임의 구상을
적은 것은 아닙니다.
물론 시나리오용으로 쓰다 보니까 게임으로 만들경우 별다른 내용 수점이
적도록 하고는 있지만 말입니다.
관심있는 분은 연락을 바랍니다. 구체적인 안을 생각해 보죠.
2528도 관심이 있으신 분은 연락을...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