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업하는 네토(NeoTouch) 박성진 입니다.
음...고3이 이렇게 들락날락 거려서야...
암튼 오랜만에 옛날에 그려둔 타일들 뽑아서 묶어봤습니다.
원래 타일은 아케이드용으로 그린건데... 어드벤처 화면처럼 한번
꾸며봤습니다만...모니터 맛이 간 상태라서 색깔이 정확히
어떨런지는 모르겠네요... 채도는 고소하고 명도마저 불분명한
상탠지라.... 흐흐... 암튼 눈요기거리로 한번 스윽
보고 지나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내년엔 정말 괜찮은 게임으로 활동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안 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