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tween the Hammer & the Anvil -
- One night of fire -
(해머앤빌 : 불바다의 야상곡)
1997년 별바람 제작
Ver 1.01 - 난이도 조절이 추가됨
1. 작품명 및 장르 : Between the Hammer & the Anvil
슈팅형 대전게임
2. 제작자 : 별바람(김광삼) - 개인제작
Hitel ID : Byulbram
E-mail : Byulbram@hitel.kol.kr
삐삐호출 : 015-637-0771
3. 제작 랭귀지,툴 : Turbo Pascal 6.0
Deluxe Paint II enhanced 2.3
AdLib Visual Composer
Creative wave studio
4. 사용라이브러리 : 김현모님의 256그래픽예제를 개량하여 사용.
박명훈님의 Voclib유닛(Sod파일 유닛)
(* 타인의 그림은 없음)
(* 음악은 동명의 노래를 본인이 애들립 작성)
5. 게임 설명 : 화면을 보면 느낄수 있듯이 일반적 도식의 슈팅이다.
그러나, 게임의 목표는 상대 기체를 부수는 것이 아닌
,
배경의 도시를 일정이상 파괴함이 목표이다.
~~~~~~~~~~~~~~~~~~~~~~~~~~~~~~~~~~~~
그러기 위하여, 폭격기를 쓰는 턴과,
상대 폭격기를 막아내는요격기를 쓰 는 턴으로 나뉜다
.
각각의 턴은 일반 슈팅처럼 플레이하면 되며,
상대의 도시를 파괴하는데 실패하면 턴이 바뀐다.
컴퓨터와의 플레이, 사람끼리의 대전을 지원하고,
컴퓨터와의 대전시에는 약간의 방위군이 더 나온다.
그외 세부적인 룰은 따로 메뉴얼을 추가한다.
6. 하고싶은말 : 이 게임의 제목은 주다스 프리스트의 노래제목이다.
(J udas Priest - Painkiller 앨범에 수록)
그 노래에서 영감을 얻어서 제작된 게임으로,
흔한 슈팅게임의, 작은 주인공과 크고 강한 보스..
이 도식을 뒤집어보고 싶은 장난기가 결합되었다.
(* 많은 사람이 거대보스를 쓰고 싶어한다는 건,
본인의 편견일까?)
제작과정에서 '대전성'에 상당히 무게를 두었고,
같이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