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근준 입니다.
오늘 3일 아니 12시가 지났으니까~ 날짜상으로는 4일걸린
그림 두장을 다시 올립니다. 마우스랑 3일밤낮으로 씨름
을 하다보니 마우스의 딱딱~ 거리는 소리조차 귀에울리는
군요^^; 그림에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흠흠~
한장은 미소녀(?)가 해변에서 튜브(타이어우끼)위에 앉아
있는그림이고 또 다른한장은 메카닉의 분위기를 살려서
잔손질이 많이들어간(정성이듬뿍)들어간 저의 역작입니다
본인은 이두장을 위해서 4일동안 열심히 땀을뺐읍니다.
다음에도 좋은그림 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릴께요.
* 추신: 참고로 저는 강릉아트유니온(예술동맹)회원 이구
만창동 회원(2) 입니다.
그럼 건강히~~~ !!
제발많은 다운을 플리즈~
T.T
< ART UNION >
* 추신2: 그림을 약간 확대하셔서 보시면 더 좋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