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soft 꿀정헌입니다.
이번 작품은 미소녀가 아닌.. 약간 FFT틱한 그림입니다.
풍이 닮았다는 뜻이 아니라 분위기를 좀 따와서 나름대로
구성했는데... 말은 이렇게 해도 보시면 전혀다른 분위기
입니다. 느낌만 빌렸다는 표현이 알맞겠군요.
이건 이전 두 미소녀처럼 선을 따서 공들인 작품은 아닙니다.
일단 스케치를 그대로 스캐닝해서 그위에 페인팅만 해서
회화의 느낌을 약간 살렸습니다. 페인팅은 역시 포토샵으로
작업했는데, 페인터도 좋지만 역시 포토샵은 여러모로
대단한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las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