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올렸던 적이 있는 벌레의 업그레이드 버젼입니다.. 수정되야 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 모아. 모아.. 모아... " 다시 만든 것입니다... 요. 벌레에 대한 설정은 간단히 정리하면... 광물성 생명체로 광물성 각질을 표피로 크기는 30센티미터의 흡혈성 생물로 현 단계는 유체의 단계로... 꼬리로 추정되는 부분이 알집이라 생각되는 모체와 연결되어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합니다.. 물론 알집이라 생각되는 모체는 영양분에 대한 저장고의 역할을 함께하며.... 유체와 모체는 따로 분리되어 활동할 수 있으나, 모체의 감각 기관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유체의 특성상 모체의 활동 영역(?) 밖으로는 이동이 불가 합니다. (아울러, 유체는 눈과 귀가 없습니다.) (더불어, 모체는 말이 알집이지 거대한 우리같이 생겼습니다.) (덤으로, 유체는 번데기의 과정을 거쳐 성체로 탈피하는데, 성 체는 2족 보행의 직립 생명체입니다.) (참고로 이와같은 설정은 순전한 엉터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