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한겨레 정보통신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 건설
한겨레 정보통신에서는 1999년 1월 완공으로 물 좋고, 공기맑은 경기도 이천시에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는 넓은 작업 공간과 최신 장비를 갖추어, 제작자들의 편의시설
및 제작환경을 국내최고뿐만 아니라, 세계수준의 장비를 갖출 예정입니다.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에서는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CF등 멀티미디어 사업을
준비로 사용장비로는 국내최초로 모션 캡쳐 및 페이스 캡쳐를 갖출 예정이며,
사용기종으로 그래픽 장비로 워크 스테이션과 랜더팜을 갖출 예정입니다.
모션캡쳐 장비는 인물의 움직임을 사실감있는 움직임을 주어, 페이스 캡쳐장비와
더불어 더욱 사실적인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줍니다.
국내최초로 건설되는 랜터팜은 고사양 CPU의 여러대를 병렬로 연결하여, 프리뷰 및
렌더링 시간을 최소화하는 작업을 하여, 더욱 빠르고 생동감있게 제작할 수 있을것
입니다.
이는 21세기를 준비하는 멀티미디어를 더욱 현실감과 꿈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여
외국업체들과 비교할때 뒤쳐지지 않는 장비를 구성하여, 세계시장을 목표로 제? 徘?
수 있는 곳이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입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모든 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곳!!
한겨레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에서 여러분의 꿈을 펼쳐보십시오.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에서 신입 & 경력 사원을 모집합니다.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의 조감도를 자료실에 업로드하여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