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말 그대로 유혹...입니다...^^;
아래 SUNSET 보신 분들은 이 TEMPTATION하고 번갈아 보시면
시각장애(?) 일으키실 듯...
분위기가 너무 다른...완전히 반대입니다...
흑...이게 생각보다 그림이 분위기가 좋아서...이것도 컨테스트 내볼까~ 했는데...
이미 제작과정을 날린 다음이더군요...--;;;
아래의 SUNSET이 꽤 무거운 분위기인데 비해 이 TEMPTATION은
가벼운 색과 분위기를 써서 상당히 여름 분위기가 나는군요...
예상은 했지만...설마 진짜로...이런 화장품 선전 같은 그림이 될줄이야...^^;;;
예쁘게 봐주시고~ 감상 or 비평 좀 써주세요~ ^^
--------------- 달그림자 지는 자정...배회하는 도둑고양이...BloodyC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