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람입니다.
새 타블렛을 구한 기념으로 슥슥 그린 그림입니다.
(라고는 하지만 시간은 꽤 걸렸습니다. 5시간정도인가..
이젠 날림을 좀 자제할까 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스케치와 채색후의 그림이 느낌이 다른건..-_-;
제 채색능력의 한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항상 원 스케치보다 느낌이 무거워지는군요..)
뭐.. 그림 설명이라면.. 젊은 여성의 그림이라고 하는게 정확할것 같구요.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그녀의 기사단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그림이네요..
(정말 오랫만이군요. 그녀..와 무관한 그림? ?..)
그럼~
오늘밤도 벼이 바라에 스치운다...
ㄹ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