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ID 기생중인 백수 천용 입니다.
이번 그림은 디럭스 페인트와 포토샵을 겸해 가며 그린
그림인데 참고로 그림 설명을 드리자면 무섭게 생긴 주
사기를 들고 있는 여성 간호사와 드라X라를 닮은 (실은
별로 안 닮음) 의사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짖고 있는 어
설픈 일러 입니다.
언제나 처럼 배경은 어디서 주워딴거고 케러만 오리지날
입니다.
참! 요즘 유행하는것 같아서 채색전의 뼈다구만 있는 그
림도 동봉 되어 있으니 심심하신 분은 나름데로 색칠 공
부 라도(설마 진짜로?) 하시면 도움이 될지도...^^;
예전의 제 그림에 비해 색감이 좀 뭉개진 감이 있지만
그래도 많이 받아 주시고 감상해 주시면 감사 하겠네요.
뭐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누구 하나 어떻다고 해주시는
분 없으니 조금은 쓸쓸...........T_T
그럼 많이들 받아 주시길 빕니다.
안뇨옹~~
여전히 ID 기생중인 Sky Dragon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