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람입니다.
5차 스케치입니다.
모모 전시삽님과 모모 회원님의 부추김에 결국 넘어가서..
Y 물 비스무리한걸 그린 셈입니다.
그리기가 상당히 힘들겁니다.
어차피 이번회엔 상당히 고난이도를 드릴까 했기 때문에, 상관은 없지만..
약간 스케치가 지저분하니 알아서 요리하시구요~
아! 캐릭터는 철권3의 화랑과 진 입니다.
그럼~
오늘밤도 벼이 바라에 스치운다...
ㄹ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