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기 또 날림 그림을 올리려고 폼잡는 윈비입니다
(22번째 달성. 난 정말 오래 살꺼야 ;;;;)
이번에도 완전히 포샵으로 그린 그림을 올립니다. 이제까지 올린 그림은 왠지
우수에 젖..(웃겨!)암튼 뭔가 어두운 분위..(얼씨구) 뭐 어쨌든 그런
것들이었는데 이번에는 밝은 분위..(흥)기로!!
솔직히 원화를 그리는 과정부터 저는 즐거웠습니다.
(왜냐? 로리로리하니깐요 ^_^;;;;)
요즘엔 보통 640*480에 어느 정도 맞추서 그리게 되었는데 저번 정모때
"좀 작게 그려 ... !!" 하시는 분이 많았던지라...
(저? 貶〉? 한 얘기였나? -_-;;;;)
에에..틀을 제외하고는 그정도의 크기이고요.
어벙해 보이는 남자애와(저어기 천용님 왜 칼을 들고 계신 겁니까 ;;;)
"얘" 하는 듯한 여자애 하나. 여름 분위기로 그렸는데.. 뭐 평가는 여러분들께서
스윽~ (자자 피난 피난 슬금슬금;;)
자아 그럼 많이 받아주시구요;; 그럼 다음에도 또~(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