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상용화를(?) 목표로 제작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의 시나리오입니다. 뭐, 미션은 들어있지 않고 스토리도 좀 부실합니다. 종족별 특성과 유닛, 건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마치 게임을 직접 해보기라도 한 듯한 문장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Assault On Future 는 포기해야 겠습니다. 아깝지만... 대신 이것을 많이 키우겠습니다. 현재 확장팩을 제작중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저는 스토리가 좀 부실한 편이라 (기발한 생각은 잘 하면서 스토리 구체화에 약함) RPG는 죽어도 안 되겠고 전략밖에는없? 黴윱求?. 확장팩과 함께 미션도 맹글겠습니다. 헐~ 스토리도 보강해야 겠구요. 아무래도 게제동 회원 전체가 모이지 않는 한 제작은 힘들겠지여? --* 헉~ 농담... 그냥 이런 게 있구나 하고 알아 두세요. <<내용 설명>> >스토리(요약) 배경은 가까운 미래다. 인류는 어찌어찌 해서 온실 효과를 내는 기체 제거에 성공 하는데, 없어진 기체의 양이 지나쳐서 지구에 빙하기 (The Ice Age)가 찾아온다. 연료로 계속 태운 석유는 바닥이 나고 지구는 혼란에 빠진다. -이하 생략. 나머지는 받아서 보세요...- >자원 : 세 가지다. 생물학적 얼음, 블루 헬칩, 레드 헬칩. (한국인은 3을 좋아해 스타가 떴다는 무성한 소문이...) >종족 : 역시 세 가지다. 스타의 종족과 너무나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어 속상하다. 그런데 어째 스타와 타이베리안 선 냄새가 이리도 많이 나냐... >미션 : 아직 짜지도 못했다. 그러나 타이베리안 선의 미션을 참고하면서 이와 비슷한 구성으로 종족별로 20개쯤(?!) 할 작정이다. >기타 : 받은 거 후회되어도, 전화비 아까워도 제작자나 한통은 보상해주지 않는다. 이점 명심할것(솔직히 나는 내가 봐서 조금이라도 시원찮은 점 있으 면 하드에서 영구삭제 해 버린다. 장인정신!!)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