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람입니다.
아마.. 제가 그린 그림중 최장시간을 투자한 그림일겁니다. ^^;
(제 그림중 가장 공을 많이 들인 그림일거라는..)
그녀의 기사단의 주인공 레미앙 드 그레이스폰드 공주입니다.
제 그림치곤 보기드물게 제대로(?)된 배경이 나옵니다.
(아흑 배경에 투자한 시간만 해서 한나절이군요)
원래는 초대형사이즈의 그림이지만 축소해서 올립니다. ^^;
(역시 3000 4000 정도의 큰 그림..)
그럼~
오늘밤도 벼이 바라에 스치운다...
ㄹ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