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그림을 올리니 약간은 두렵~~
이번 그림은 ..갇혀서 새장속의 새처럼 사는 성녀를 그리고 싶었습니다만 ...
어떻게 보일런지 모르겠네요....
서투른 그림체로 ...
아...그리고 보신 다음에는 평가를 해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그림이란 혼자 보면 알 수가 없거든요...잘되었는지..못되었는지..
헤헤
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