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찍어본 도트 그림임다...>,<
엇갈려 찍기(?)식으로 중간부분을 처리해봤구욤...-,.-
안티와는 다른 방법으로 중간부분을 처리해본다고 궁리해서
표현했는데, 잘 구현은 되지 않았네요.
원색은 가능한한 피하는 식으로 찍어봤습니담...쿠쿠쿠...-_-v
하루정도 걸린것같구욤...(사실엔 예전에 찍은작품임다...ㅠ.ㅠ)
원래는 640x480의 원대한 꿈을 안고 도트를 찍으려했는데 워낙
게을러버려서 과감히 줄여서 256x256으로 작업했습니다...-.-
언제나 도트에 파묻혀서 지내고 싶은 얼음나라가...-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