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EL 게제동(GMA) 공개자료실

[공모] SNOW DROP
작성자:김인용(DARK5)
01-02-26
첨 부:[4297]snowdrop.zip
벌써 이글을 쓰는게 4번쨉니다. --;. 세로 패치를 한김에 아에 뭉탱이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자꾸 지웠다 올렸다 해서 죄송하구요 기존에 잘 돼시던 분은 패치도 받으실 필요 없으시고 그래픽 깨지시던 분은 패치만 받으시면 ?틀?니 다. 이만.. 스노우 드롭 !! ━━━━━━━━━━━━━━━━━━━━━ 이게임을 하실땐 모든걸 잠시 꺼두시길 바랍니 다. 뻔뻔스럽게 당신의 시간을 많이 빼앗지는 않겠습니다. 단 10분 10분만입니다. 그거면 충 분합니다! ━━━━━━━━━━━━━━━━━━━━━ 2001년 하이텔 게제동 게임파티 공모작. ━━━━━━━━━━━━━━━━━━━━━ TEAM Trinity (팀 트리니티) - since 95 기획 및 프로그래밍 - 아노아(김주명) 도터 및 일러스트 - 고밍간(최성진) ━━━━━━━━━━━━━━━━━━━━━ 게임관련 특기사항 ━━━━━━━━━━━━━━━━━━━━━ 장르 : 전투없는 rpg + 비주얼 노벨 (결국 어드벤춰가 된건가? --;) 배경음 : [디바] Merry x-max loney x-mas (한국명 : 12월의 드라마) mp3 유포죄로 잡혀갈지도. --;. 조작 : 이동 - 좌,우 화살표키 대화 - 스페이스바 속도 up! up! - 컨트롤키 F1 - 음악끄기 F2 - 음악켜기 게임사양 : P350 정돈 돼야 할듯 합니다. dx 8.0가 있어야 합니다. 이 x같은 게임을 게임을 군말없이 끝까지 플래이하실 착한 마음!! 런쳐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으실경우 함께 압 축되어있는 vb6ko.dll를 windows\system 에 깔 아주시면 됩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컨트롤 키를 누르면 노딜래 이 상태가 됩니다. 컨트롤키를 누르지 않았을 시는 수직동귀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모니터 마다 속도가 약간씩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dinput을 사용하기 때문에 최소화를 누른후 어떠한 다른 작업으로 키보드를 누를경 우 그것이 그대로 게임에 반영됩니다. (게을러 서.. --;.) 가끔 최소화를 할경우 화면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는경우엔 몇번 더 시도를 해주시면 제대로 돌아 옵니다. M$의 최신 다이렉트 미디어 기술을 사용하여 mp3를 플래이 함으로 상당하게 사양이 올라가 버렸습니다. 버벅 대시는 분은 f1키를 누르셔 서 꺼주시길.. 게임실행을 눌렀을때 실행이 되지 않을 경우엔 game.ex 파일을 game.exe 로 바꿔주시고 그걸로 실행 해주시기 바랍니다. (런처로 실행 안하고 저걸로 실행할까봐 파일명을.. --;;..) p.s 아래 홈패이지로 가기를 눌렀을때 홈페이지 가 뜨지 않을경우 http://user.chollian.net/~kjm37/s_index.html 로 직접 와주시길.. ━━━━━━━━━━━━━━━━━━━━━ 이 게임에 대한 제작자의 고찰 (아노아) 눈오는 날 어느 평범한(??) 고등학생의 하루를 이야기 하는 작품입니다. 제가 아니 우리가 다 루고자 하는 이야기를 모두 다루진 못했습니다 정작 게임이 나오고 나서는 어설픈 게그에 어설 픈 풍자 게다가 비주얼 모드가 난무하는 허접 난무한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전혀 정체성 없 는 게임이 되버린 이 작품은 벌써 하이텔 게제 동 공모전에 내보이는 제 두번째 작품이 되군요 예전과 마찬가지로 게임을 제대로 하지 않으신 분의 비평및 비난은 거절입니다. ───────────────────── 이 게임에 대한 제작자의 고찰 (고밍간) 비주얼 모드와 도트.. 그리 많은 경험이 없던 나로서는 많은 도움이 된 게임이다. 2번째루 게 임을 만들어봤지만 이번것이 그중에서 제일 괜 찮은듯 하다. 걸어다니는 애니와 움직이는 다른 애니들, 간단하게 보이지만 그것 때문에 무지 무지 고생했다는... 고생한만큼 나오려니 했지 만 너무 어색하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즐겁게 플레이 하구 그리고 행복하시길.. ━━━━━━━━━━━━━━━━━━━━━ 제작 후.... "예전 처럼 아는 사람을 모두 나열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그동안 못한 악투러스나 할란다 !!" - 아노아 "솔찍히 다 만들어질때까지 중간 중간 친구넘이 보내주는 게임을 플레이해보면서 시나리오를 알 아갔다.. 그랬기에 그림은 언제나 `이거 그려~` 라구 하면 머에 쓸건지도 모른체 그냥 그려 버 렸다는.. -_-;;;;;;;; 에궁.........잼나게 게 임 플레이 했을려나?? 그림 색칠 도와준 내친구 : Xjean 고맙다.. - 고밍간 2000 년 1월 26일 아침 8시 52분 둘다 방구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