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가하는 팀의 이름: 크리에이터-웨이터 프로젝트팀 2) 출품한 게임의 제목: 최고의 웨이터를 꿈꾸며 3) 출품하는 게임에 대한 소개 이 게임은 웨이터라는 직업이 미래의 인기직종으로 자리잡았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게임이다. 총 5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게임의 방식은 정해진 양의 음식 주문을 제한시간안에, 그리고 정확한 자리에 갖다 주는 것이다. 스테이지1은 처음하는 사람도 쉬게 클리어 할 수 있으나, 스테이지 5에 가서는 만든 사람 조차도 겨우 클리어 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음식은 레스토랑 위쪽 가운데에 있는 카운터에서 음식을 받아내면 된다. 그리고 말풍선이 뜬 자리에 주문을 한 음식을 갖다주면 된다. 이러한 일을 한 스테이지에 정해진 임무량만큼 반복하는 것이다. 모든 선택키는 space bar이며 이동방향은 arrow 4방향키를 사용하면 된다. 처음 오프닝을 보지않고 넘기기 위해서는 F2번 키를 누르면 되며 메인화면에서의 선택과 캐릭터 선택은 enter key이다. 게임오버가 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 한 스테이지마다 시말서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5개 받으면 게임오버이다. 그리고 제한된 시간 60초 안에 정해진 임무량을 완수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게임 오버이다. 이 게임에서의 가장 큰 벌칙은 '예고없는 번뜩임'으로써, 랜덤으로 갑자기 주문 말풍선이 1초도 안 되어서 사라지는 것이다. 이때는 거의 직감적으로 모든것을 판단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대망의 엔딩을 볼 수 있다.그러나 엔딩을 볼 수가 있을지…. 4) 제작기간 (실지 채점과는 관계없음) 2000년 7월 20일~8월20일(30일 동안) 5) 게임의 기획/프로그래밍/그래픽/음악의 부문별 담당팀원의 정보 김정훈: 크리에이터 기획·시나리오 파트 00학번 이번 게임에서 기획, 시나리오, 음악당담 현재 호서대학교 컴퓨터학부 재학중 정한교: 크리에이터 그래픽 파트 00학번 이번 게임에서 원화, 스프라이트, 효과음 당담 현재 호서대학교 컴퓨터학부 재학중 김영옥: 크리에이터 그래픽 파트 00학번 이번 게임에서 배경 디자인및 제작당담 현재 호서대학교 컴퓨터학부 재학중 김중곤: 크리에이터 그래픽 파트 00학번 이번 게임에서 배경제작, 아이템 제작당담 현재 호서대학교 컴퓨터학부 재학중 박정윤: 크리에이터 그래픽 파트 00학번 이번 게임에서 배경제작, 아이템 제작당담 현재 호서대학교 컴퓨터학부 재학중 윤진성: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파트 00학번 이번 게임에서 프로그래밍 전체를 당담 현재 호서대학교 컴퓨터학부 재학중 6) 각 참가 팀원들의 제작후기 김정훈 쩝... 기획자의 잘못으로 게임의 이렇게 늦게 나오다니... 면목없다.하지만 우리 첫 작품이잖나. 후후후... 우리 좀더 멋있는 작품을 만들어 보자구. 하하하... 정한교 Photoshop 사용 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직선툴 사용이 많아 그림들이 딱딱한 느낌이 많이 드는군.... 256color의 1팔레트의 무서움을 깨닫게 된 작품이었다. 윤진성 제3차 Dinoproject 실험 67.78%성공... JelDino `s Programming in Creator. 김중곤 허접인 내가 작업에 참여한 첫 게임 도움이 되진 못했지만 나에게 희망을 안겨 준 시간이었다. 박정윤 교회활동과 함께 하느라 힘들었지만 그 나름대로 보람있는 방학을 보냈다. 김영옥 아~ 반 년이 지나서야 드디어 나오는구나~ 역시 생각보다 어려웠다. 헤헷~ 지금 다시 보면 부끄럽기 그지없지만..수정할 생각은 ...LOADING中... 전혀 없다!!! 처음 만든 작품은 소중한 법이니.. (절대로 귀찮아서가 아니닷!!! 설득력이 없다 - -;) 7) 제작에 사용된 프로그램/툴: 그래픽: adobe photoshop 5.0 프로그램: visual C++, direct X 7.0 사운드: cakewalk 8 8) 직접 제작하지 않고 가져온 부분들에 대한 정보 음악: 스테이지 시작 이미지 장면 음악-바하 인벤션 2성 음악 인용하여 리메이크 함. 효과음: 게임 'warms'에서따옴. 이외에는 모두 자체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