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경태입니다.
나태함과 게으름속에 오래동안 완성을 미루어온 그림입니다.
이 그림으로 디럭스 페인트에서 그리는 그림은 마지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뭔가 다른 새로움을 발견 해 낼 수 없으니...
상상으로 그린 인체 두상입니다. 옆 얼굴이고 특이한 색감과
완벽한 뼈와 근육의 구조 파악을 위해 그린 그림입니다. 그러
나 상상으로 그렸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을지도 모르나 제 나
름대로 알고 있는 모든 인체 구조의 이론을 다 적용한 그림입
니다. 동양인 모델이기 때문에 멋은 별로 없읍니다만 제가 가
? ? 도트노가다를 많이 한 그림이기 때문에 봐줄만한 부분도 많
을겁니다..
색다른 색감에도 많이 신경??㉥읍니다.. 색감이 봐줄만할겁니다.
색다른.. 색감... 밝아 보
이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어두운.. 그러면서도 우울한... 아무
것도 아닌것 같으면서 풍겨오는 죽음의 향기....
도토노다가한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이면 받아보셔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