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어 이번에는 데이타와 스택을 다루
었다.
저번에는 이름에 <<강의>>를 붙였는데
좀 우스운것 같아 <<공개>>로 바꾸었다.
이걸 보는 사람은 극히 적을것으로 아는데
어떤사람은 외국의 거액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보호모드를 다룰수도 있는데
너무나 보호모드가 쉬워서 그런걸 사용할필요
가 없다.
언제까지나 마이크로사나 인텔사에 붙들려
갈것인가.
256메가 D램을 만든 현재 도스나 윈도우등
에 의존해 외국프로그램이 없으면 컴도 못만지
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리구 왜 금성의 CD-I를 하드디스크나 광자기
디스크등의 대용물로 쓰지못하는거지?
199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