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절벽에서 '볼일'(?)을 마치고, 다시
연못가로 온다. 그리고 계속 도끼로 나무를 내리친다.
그때 그만 실수로 도끼를 연못가에 빠뜨린다.
.........(중략)...........
이마에 예쁘게 혹이난 산신령이 화가난듯, 한마디 하며
쇠도끼만 건네준다.
.........(또 중략)..........
그나마 쇠도끼를 찾아 나무를 계속할수 있게된 주인공은 눈물을
흘린다..
이를 본 산신령은 금,은도끼 안주어서 우는걸로 오해를 하고,
주인공에게 조건을 제시 한다.
금도끼를 갖고 싶다면, XXX을 뽑아 이곳에 가져오면 줄것이고,
은? 뎨◀? 갖고 싶다면, XXX만 X를 XX게 하면 주겠다고 한다.]
이 그림은 전에 올린 절벽 배경의 옆에 있는 연못가의 모습에서,
주인공과 산신령의 대화하는 장면 입니다.
화일 크기도 얼마 안되니 많이 받아가세요.....
그리고 캐릭터 그려주실분 아직도 계속 찾고 있습니다.
국산 게임 발전에 이바지 하실분 없습니까?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