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의 기다림(뭘 기다림?)의 공백을 메꾸려고 비비적 대다가
심심해서 dp를 한번 만져봤습니다.
캔버스의 8*8 사이즈 그림과 16*16 사이즈의 그림입니다.
부록으로 키론이라는 캐릭터 - 제가 기획한 게임의 주인공
-의 얼굴도 작게 넣었습니당 ^^;
'이거 그리는데 한시간씩이나 걸렸어?' 하실 분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뒤의 배경에 퍼스펙티브 이용한거 하나 빼고는
다 점으로 찍어서 그렇게 된것이니 이해해주세요.. 사실 정확히
40분 걸렸어요.. ^^;;
크기는 무지막지하게 작죠? 2400도 전혀 겁나지 않는 용량? 甄?
한번 받아보세요~
-lassoft憲(헌)-
보시고 욕하지 마세요.. 허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