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요기맨 (*.*) 조명석 입니다..
요번엔 수영복 차림의 젊은 아기씨를 그려 보았습니다...
하지만 얼굴이 맘에 들지 않는군요.. 그치만 몸매는
볼만 하네요 흐.......요번 작품도 많은 사랑.....억!!..
(야 !! 이것두 그림이냐..사랑해주게.. 흥이닷 !!! 씨이~~~~~~)
으으... 지금껏 무지 많은 돌팔매를 맞으며 찔기게 업하구
있지만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자신도 저의 작품에 항상 만족을
못하구 있습니다.. 그래서 맨날 욕얻어먹구 있지요 ^^;....
언제나 다른분들 처럼 완벽한 작품을 그릴수 있을런지.. 후~~~~~
어쨌든 그래두 사랑해주시면 좋구요 힘드시더라두 게시판에
한마디 해주시면... (얼굴은 제가봐두 이상하니 그거 빼구요...)
정말 감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구 이자릴 빌어 제그림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리며 집계 해보니 오늘 12:00
까지 다운 받은분이 2179명 이더군요.. 저번그림..오옷...T_T 감사..
그리구요 제작품을 받아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그치만 아쉽게두
아마 다음에 올릴 작품 이후론 당분간 작품을 올리지 못하게
될껍니다 (일땜에..) 그래서 고별 작품? ? 저와 친하거나 아는
만창동과 께제동 사람들을 페러디화 해서 재미있게 그려 볼려구
하는데 제가 지금껏 느겼던 그분들의 이미지를 페러디화 하니 아마
상당히 재미있는 그림이 되지 않을까 보네요 ^^;
어쨌든 이번 작품 많은 사랑 바랍니다 그리구 즐거운 통신 하세요..
1995/4/19 (오옷4/19닷) 조명석으로부터..